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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Wonderful Shymbulak! skiing 둘째,넷째 날
작성자 : 심찬식 (scs0929@naver.com) 작성일 : 2017.03.23 조회 : 571
스킹 둘째와 넷째 날은 파우더 상태와 날씨가 좋지 않아서 정설사면에서 카빙 연습으로 대신했다.
파우더는 전날 모두 망가졌지만, 풍부한 신설 덕분에 정설된 사면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최고의 부드러운 설질을 선사했다.
침블락스키장은 첫번째 곤돌라 하차장인 스키베이스가 약2200M,두번째 하차장이 약2800M,정상하차장이 약3200M에 위치해 있으며 정상에서 스키베이스간 길게 뻗은 정설사면이 메인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고도가 높은만큼 약간의 두통과 호흡이 조금 힘들었던것 같다.가벼운 고산병 증세 일수도...

둘째날 우리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정상부는 강풍으로 인해 클로즈 되었고, 베이스와 두번째 하차장간의 슬로프만 오픈한 상태였다(그래도 수직고도차 약600M)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휴식후 곤돌라를 타려는데 약40분간 클로즈란다.
영문을 알수 없었으나 할수없이 기다리는 동안 다시 카페에 앉아 점심을 먹기시작 하는데...
황당!!! 여러대의 정설차가 슬로프를 정비하기 시작한다.그것은 40분이 아니라 약1시간반은 계속 되었던것 같다.
아마 이나라 사람들은 파우더스킹보다 정설사면을 더욱 선호하기에, 안전 및 서비스 차원이 아닌가 싶었다.
깊은 자연설의 범프는 스킹하기 까다롭기에 안전사고의 확률이 높아질수도 있을듯...
실제로 파우더스킹을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았으며,슬로프에는 초보스키어들이 많았다.
지루한 기다림에도 항의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나 역시 많이 지친 상태였기에, 덕분에 충분히 쉬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일본의 여러곳과 뉴질랜드에서의 스킹을 경험해 보았지만, 이곳 침블락의 파우더와 비경은 그어느곳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었다.
다음시즌 모든 여건이 허락한다면 난 다시 찾아 올것이다.
그때는 헬리스킹이다.
김대표님 아름다운 침블락!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귀국길 비행기에서 발생한 매우 위독한 응급환자분, 꼭 살아나시기를 바란다.
(비행기 이륙1시간후 응급환자가 발생하여,알마티로 다시1시간의 회항비행,그리고 알마티 착륙후 1시간의 응급조치로
우리의 비행은 3시간이상 추가 되었다)






















 
     
 
김대승 멋진 사진으로 이미 심선생님께 제가다 감사함을 표해드립니다. 첫번째 방문만으로도 침블락 스키장의 진면목을 파악하신거 같아서 너무나 기쁘네요. 내년엔 꼭 같이 가셔서 저도 저런 작품사진 한번 얻고 싶네요. 2017-03-27
한성희 저는 언제 가나요? ㅎㅎㅎ
맘은 벌써 가있는 듯....^^
2017-03-28
심찬식 내년에 꼭 헬리스킹을...ㅋ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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